요즘 날이 더우니까 시원한 음료수를 자주 먹는데요. 최근에 쥬씨라는 매장에서 과일쥬스를 자주 먹고있습니다. 전에는 몰랐는데 점점 줄도 많이 생기는 것 같고 무엇보다 여기저기에서 볼 수있는 그런 매장이 되는것 같습니다. 쥬씨창업 신청자가 줄을 있고 있나봅니다.



전략적으로 과일쥬스라는 것을 타깃으로하고 다른 매장에 비해서 저렴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듯합니다. 그리고 맛도 다른 비싼 곳보다  더 맛있는 듯합니다. 오히려 과일을 전문으로하다 보니 신선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쥬씨창업비용 조사를 한번 해봤습니다. 이미 본사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이기는 하지만 혹시라도 과일쥬스창업을 고려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본사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가맹비와 더불어 교육비용까지해서 약 5900만원이 예상됩니다. 입대보증금과 임대료가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비싸보이지는 않습니다. 제가 가맹사업에 대한 이해가 낮아서 그럴 수도 있으니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요즘 낮이고 밤이고 쥬씨과일쥬스를 자주 먹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3900원에 빅사이즈라니.. 정말 만족합니다.  겨울에는 매출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정말 최고라고 할 수있겠습니다. 



스즈키 허슬러 우측 컵홀더에 고청하면 불안합니다. 너무 사이즈가 커서 그래도 이렇게 넣고 운전중에 홀짝홀짝 먹으면 맛있습니다. ^^ 



쥬씨창업 매장이 약 650개 이상될것으로 보이네요. 더 될수도 있습니다. 1000평규모의 창고에 과일을 보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직접 산지에서 구매해오거나 경매를 통해서 한번에 10톤 이상을 가지고 온다고하니 정말 대단한 물량을 공급하는 것이네요. 쥬씨창업비용 부분에 에서 메리트가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물론 본사도 잘 받쳐줘야겠습니다.



주면에 많은 분들이 쥬씨과일쥬스 사진을 올려주시네요. 인스타 페이스북에 올리니 자동으로 마케팅이 되고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당분간 인기는 계속될것으로 보여집니다. 



매장이 따로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이렇게 기다려야해요. 이런것도 마케팅이란 말입니다. 사람들이 궁금해서 보게되고 나도 한번 먹고 싶어지는 그런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쥬씨창업 가맹점 점포가 많아질 수도록 매출도 많이 올라가겠죠 ? 하지만 너무 가까운 곳에 매장을 만들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쥬씨창업비용 1년 만에 뽑고 또다른 사업도 하면 좋겠네요. 저는 그냥 관심만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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