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7월 22일 오후에 갔던 곳이다.
간단한 미팅을 하기위에서 갔던곳인데 30분정도 있다가 약속시간때문에 다시 나왔다.
간단히 음료를 먹기 위해 들어갔던 곳인데 상당히 분위기가 좋아서 사진을 찍어왔다.
창가쪽에서 식사를 할 수 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