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전거타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부상에 위험쉽게 노출이 됩니다. 며칠전에도 한강자전거도로에서 라이딩을 하다가 아이들 피하다가 그만 잭나이프를 했습니다. 앞브레이크를 너무 세게 잡아서 앞으로 쳐박히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근데 자전거가 비싼거라 수리비용이 더 걱정되더라고요. 넘어지면서도 자전거 걱정이 먼저되더라구요. 자전거를 모시고 사는 것도 아니고... 



사실 사람들이 많은 고셍서 넘어져서 챙피하기도 하고 라이딩하는 중이라서 몰랐는데 집에서  정리하면서 보니 숨쉴 때 통증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갈비뼈 금갔을때 증상 하고 비슷해서 사진을 찍어야 되나 아니면 그냥 조심해야될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일반적으로 근육통으로 발생하는 통증과 갈비뼈 금갔을때 증상 하고 구분이 잘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슴이나 몸통에 느껴지는 통증은 매우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갈비뼈는 몸의 내장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갈비뼈 금 치료 때문에 깁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움직임을 최소로 하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미리 조심하셔야합니다.



근육통과 금이가는 경우의 차이점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근육통의 경우 일반적으로 옆구리 부분 먼저 통증이 느껴지지 시작해서 갈비뼈 부근의 통증 그리고 등의 통증으로 진행됩니다. 하지만 갈비뼈에 손상이 있는 경우는 먼저 갈비뼈에 충격을 받은 후 숨을 쉴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갈비뼈에 손상을 의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숨을 쉴때 통증이 심했고, 다음날 아침 기침을 할때는 뼈가 튀어나올 듯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결국 진통제라도 받으려고 병원에갔는데 사진을 찍어보니 살짝 금이 갔다는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가장 확실 한 방법은 엑스레이촬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갈비뼈 금 치료 방법으로는 휴식이 최고입니다. 발목이나  손목처럼 간단하게 고정을 할 수  있으면 고정을 해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데 갈비뼈의 경우는 복합골절이라 하더라도 고정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숨을 쉬면서 움직이기 때문에 움직임을 최소한으로 해야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갈비뼈 금갔을때 증상 때문에 통증이 있는 경우 근육이완제와 통증완화제를 이용하여 고통을 줄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 휴식을 취하면서 각종 유제품과 콩으로된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칼슘과 영양분이 많이 포함하고 있어서 뼈건강에도 도움이 되고 소화도 부담없어 갈비뼈 손상된 환자에게 좋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갈비뼈가 자주 다치는 사람이라면 평상 시 가슴운동을 많이하여 근육량을 늘려주는 것도 도움이됩니다. 충격으로 부터 근육이 보호해주 술 수 있습니다. 물론 자신에 몸에 맞는 운동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진통제를 먹어도 아직 통증이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갈비뼈 금갔을때 증상 때문에 자료를 찾는 것보다 많이 아프면 꼭 병원으로 가세요. 인터네에서 찾는 자료의 경우 갈비뼈 금 치료 방법이 딱히 없기 때문에 결국 아프면 병원으로 가는 것이 가장 빠른 치료입니다.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병원비는 조금 나오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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