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가 직접 완성한 뜨게질 작품입니다.
지난번 쉐타와 모자에 이어 행복이 조끼와 와이프가 사용할 목도리까지 완성했습니다.
현재 내 보드용 털모자를 완성하고 처남아들 모자까지..ㅋㅋㅋ

무엇이든 시작하면 달리는 스타일이라 조만간 모든 옷을 직접 만들듯.. 그나저나 겨울이 언능 와야될텐데..





'Fre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접만든 가방.  (0) 2006.11.18
성준이네 외출.  (0) 2006.11.18
임주가 만들어준 모자 ^^  (0) 2006.11.18
펜탁스 정기모임.  (0) 2006.11.18
펜탁스 정기모임.  (0) 2006.11.1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