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 촬영


삼촌의 결혼식에 참가하기 위해서 진하와 준하가 중국에서 날아왔어요.

그리고 매형 고생 많았어요. 간만에 한국 나와서 결혼식에 병원에 ^^
개인적으로 쉴 시간없이 한국에서도 역시 바쁘게 지내기만 했네요.
형처럼 든든하게 계서서 고맙고, 또한 보이지 않게 큰 힘이 되주셔서 감사하구요.

누나도 동생 장가가는데 여러가지로 신경써줘서 고맙다. ^^

나중에 한국에서 같이 살아야 좀더 즐거운 시간을 많이 갖을 수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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