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저녁에 도착한 임주네 오빠집.
인천의 대한항공사원아파트.. 울집에서 차 안막혀도 대략 한 시간 거리이다.
조금 더 가까운데 살면 좋으련만, 그래야 자주 술먹으로 갈텐데. ^^

새벽까지 백세주를 비워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그날은 성준이의 생일 파티가 있어서 맛있는게 많이 제공 되었다. ㅋㅋㅋ

가족끼리 형제 자매 끼리는항상 행복하게 지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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