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 시 과음할 일이 없는데 최근에 영업상 필요한 자리에서 과음을 했습니다. 미리 숙취해소를 위한 약도 먹었지만 다음날 두통과 함께 속쓰림은 참기 힘들었습니다. 물론 속에 좋은 약을 먹으면 조금은 좋아진다고는 하지만 약보다는 속쓰릴때 좋은음식 섭취를 통해 극복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평상 시 속이 불편해서 고생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이상하게 의학이 발달해도 치료를 못하는 질병들이 많은데요. 평상 시 쉽게 볼 수 있는 질병 중에 대표적인 것이 소화가 잘아되거나, 이유없는 두통 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평상 시 속쓰릴때 좋은음식 몇 가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적으로 평상 시 속쓰림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핸 위장병이라든지, 역류성 식도염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성으로가면 치료가 어렵지만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약으로 치료하는 경우 빠른 치료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약을 먹지 않을 경우 재발할 가능성도 있고, 약에대한 반응이 없을 수있어 치료가 잘 안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식습관이나 생활습관을 개선하며 먹는 음식을 조절하면 오히려 약을 먹는 것 보다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먼저 속이 좋지 않을 때는 기본적으로 짜거나 매운 음식 그리고 기름이  많은 음식을 비롯하여 밀가루음식까지 속에 좋지 않은 음식은 최대한 멀리해야됩니다. 그리고 나서 좋은 음식을 먹어야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우선 속쓰릴때 좋은음식 가장 대표적은 것은 매실입니다. 매실은 소화가되지 않을 때 먹는 음식으로 유명한데요. 기본적으로 해독작용 및 중화작용에 탁월하여 매운맛으로 인한 속쓰림에도 좋습니다. 뿐만 아리라 솨화불량이라든지 속쓰림을 줄여주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매실에는 비타민 및 유기산이 많아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매실은 간의 기능이 떨어졌을 때 간의 컨디션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 음식은 바로 양배추입니다. 양배추에는 비타민U 와 K가 매우 풍부한데요. 위 점막 및 위장의 염증, 샃러 등을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놀라운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속쓰림에 좋은 대표적은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양배추에는 캐비진 및  식이섬유 외에도 칼륨 과 비타민C 등이 풍부하고, 나트륨의 배설을 촉진시켜주는 칼륨은 특히 나트륨의 배설을 돕는 기능이 있습니다.

 


세 번째는 바로 꿀입니다. 꿀은 위장을 좋게하는 대표적은 음식으로 음주를 하거나 속이 많이 좋지 않을 때 술을 먹으면 속이 편안해집니다. 꿀 자체가 독소를 배출하여 위를 건강하게 하는 효능 및 위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속쓰릴때 좋은음식 대부분이 자극이 없는 음식입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자주 속이 좋지 않으면 병원에서 정확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