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프라임타워



PDA 와 인연을 맺고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다.
벗어나기 위한 날개짓도 여러가지 변명에 날개만 무거워지네..

서른둘의 인생의 멋진 비젼보다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난 할수 있는 능력이 있고 믿어 주는 단 한사람이 있어 밝지 않은 미래도 힘차고 즐겁게 갈수있다.

i4r 구입기념..사무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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