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스타일 그램슈즈 소개 - gram SCANDINAVIA

최근에 열심히 홍보하고있는 북유럽스타일 그램슈즈 몇 켤레를 구매했습니다. 온가족이 하나씩 구매하려고 했는데 막내 사이즈가없어서 어쩔 수 없이 나머지 가족들만 구매했습니다. 최근에 홍보를 위해서 재고상품 할인을 하고있습니다. 굉장히 비싼제품인데 저렴하게 구매할 수있어서 기분이 좋네요.

물론 신제품의 경우 할인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나쁘지 않아서 맘에들었습니다. 가격에 대한 부분은 오해가 될 수있으니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같은 장소에 있던 분들은 잘 아실듯합니다. 그램슈즈 'GRAM'은 2005년에 Alexis holm 과 anna Stenvi 두명의 스웨덴 출신의 디자이너가 만든 브랜드라고 합니다. 

gram 제품은 신발마다의 무게로 스타일을 전개한 Scandinavia 만의 특별한 감성이 있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우리가족이 구매한 그램슈즈 소개를 하도록하겠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사진으로 소개하니다. 아직 착용전이라서 사실 느낌이나 기타 상세한 사항은 사용하면서 추가로 살펴봐야할듯합니다. 

우선 230용 사이즈와 240 사이즈 그리고 270 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제품으로 나온 제품이 맘에 들었지만 워낙 고가라서 그냥 못본 것으로 시각처리 정보와 메모리 영역을 삭제하였습니다. ^^ 

성인여성용 신발입니다. 아이들 엄마가 신을 제품입니다. 

380g 정도의 무게 입니다. 점정색 색상이 아무옷이나 잘 어울릴 것으로 예상도어 선택하였습니다.  제가 구매했기 때문에 혹시라도 맘에 들지 않으면 곤란한데 (반품이 안되는 조건으로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다행이 괜찮다고 신고다니겠다고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 신발입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의 닥터마틴이라든지 좀 투박한 신발 스타일인데 일반 케쥬얼에도 잘 어울릴듯합니다. 신발이 상당히 편하기 때문에 정장스타일 코디 시 발이 편해질듯합니다.  하지만 저 역시 현재 운동화가 많고 세미정장마저도 입지 않기 때문에 나름 코디를 잘해야될듯합니다. 

그리고 딸아이가 신고다닐 gram 신발입니다. 

무당벌레같은 땡땡이가 밋밋한 디자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주네요. 상당히 깔끔하고 이쁘게 나왔습니다.  북유럽에 가보질 않았지만 북유럽스타일의 그램슈즈  디자인은 간단한듯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하니 다음에 다시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램슈즈 소개를 이쯤해서 마무하겠습니다. 

런칭한 시간이 길지 않아서 잘 알려지는 않은 그램슈즈 구매는 백화점이나 할인매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gram 제품에 대해서 관심이 있다면 인터넷에서 바로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그램슈즈 소개는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