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한참 인기가 있는 포켓몬 go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출시된지 1일주일 만에 대박이 났습니다. 실제로 한국에서는 출시되지도 않았고 미국과 호주 그리고 뉴질랜드에서만 출시되었는데 한국의 속초지역에서 플레이를 할 수있는 조건이되어 한국사용자들이 미친듯이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도상에서 영역을 계산할 때 어떤 실수가 있어나 봅니다. 가끔 지도데이터를 구축하거나 분리할 때 발생하는 실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쨌거나 거의 죽어가는 회사가 증강현실을 이용한 게임으로 엄청난 잭팟을 터트렸다고 하는데 속초지역은 휴가철과 겹치면서 포켓몬스터 메니아들의 성지가 되어가고 있는 실태입니다. 


현재 주말숙소와 교통편들이 모두 예약이 되었고, 식당들도 성수기 수준의 영업이 되고 있다고하니 속초시장님은 개발자에게 초청행사라도 해야겠네요. 작은 버그가 이렇게 큰 경제적효과를 불러 일으켰으니까요. 아직도 포켓몬 go 속초 러쉬느 계속되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뉴욕에서 시시하다고 하는데 놀리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떤 친구는 속초가 아닌 다른지역에서 잡았다고 하니 정말 인기는 인기네요.



뉴욕에 있는 지인은 흔하게 잡을 수있다고 재미없다는 글을 전해왔는데 정말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포켓몬스터를 찾기 위해서 스마트폰을 보면서 여기저기 검색을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무슨 금맥을 찾으러 다니는 사람들처럼 돌아다는데 간혹 체육관으로 지정된 곳의 경우 하루에도 수십명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정말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이렇게 플레이를 하면서 갑자기 포켓몬을 찾게 되면 정말 짜릿할 것 같기는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속초로 모이는 것 같습니다. 호주나 미국은 멀지만 속초는 금방 다녀올 수 있으니까요.   



포켓몬의 잡고나서 키우는 과정도 있는데요. 실제로 자주 걸어줘야해서 많은 사람들이 공원이나 길거리를 걷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핼스트레이너들은 사람들을 걷게하고 살을 빼는데 실패했지만 포켓몬 go 게임은 사람들을 걷게하고 있다고 미디어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걷는 운동도 좋지만 앞을 잘 보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운전중에도 이러한 게임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미국에서는 계속 경고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포켓몬 go 게임을 하면서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도 적발되었다고 하네요. 통화나 문자도 상당히 위험한데 증강현실 게임을 운전하면서 하는 건 음주운저보다 더 좋지 않습니다. 


친구녀석은 충북 음성쪽에서 포켓몬을 찾았다고 합니다. 실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인증샷을 찍어서 올려줬습니다. 정말 메니아들에게는 즐거운 게임인듯합니다. 여행도 하고 사냥도 하고 과거 말을 타고 사냥하는 느낌이 이런 느낌일까요? 정말 닌텐도 대단한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포켓몬 go 속초 지역 플레이어 뿐만아니라 어떤 카페는 발빠르게 카페이름을 변경하여 대박이 난 경우도 있습니다. 이곳은 원래 다른 케페였는데 최근에 카페 이름을 변경하여 하루에 수십만명이 방문하는 기록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정말 센스있는 대처라고 보여집니다. 하루에 수천명 이상이 가입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부럽네요.



오늘은 포켓몬 go 속초 방문 러쉬 정보를 알려드렸는데요. 혹시나 여러분들 중에서 속초를 방문하신 다면 속초시외버스터미널로 가세요. 그 곳에서 사냥이 잘된다는 이야기 있습니다. 포켓몬스터 체육관도 있기 때문에 더욱 인기있는 장소가 될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요즘 핫한 포켓몬 go 소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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