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SNS를 뜨겁게 했던 납작복숭아입니다. 유럽에서는 망고만큼 달콤해서 인기가 많은 과일인데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과일입니다.
생긴게 일반복숭아보다 납작한 모양이라서 우리나라에서는 납작복숭아 라고 부르지만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모양이 납작하한게 UFO랑 비슷해서 토성복숭아 라고 하기도하고 .도너츠랑 비슷해서 도넛복숭아 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에서는 구하기가 쉬운데 아시아 다른 나라들에서는 쉽게 구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납작복숭아 인기는 아시아보다는 유럽에서 인기가 좀 있습니다. 특히 프랑스나, 독일 영국사람들에게 인기있는 과일이고 여행객들도 유럽에가면 꼭 먹어야하는 과일이라고도 추천하고있습니다.
동남아지역으로 여행을가면 망고를 많이 먹느데 유럽에서는 납작복숭아 입니다. 파는곳에 따라서 도넛복숭 또는 토성복숭아 라고 판매되며 다양한 효능이 있어 건강에도 좋습니다. 기본적인 효능으로는 간이나 신장에 있는 독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고 피부미백에도 좋고 골다공증 예방을 한다고합니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는데요. 납작 복숭아 속에는 유기 아미노산이 많이 포함되어있어서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고 흡연 시 발생하는 니코틴제거에도 효과가 있다고합니다. 물론 담배는 폐에 좋지 않기 때문에 니코틴제거 효과가 있다고해서 좋은 건 아닙니다. 또한 복숭아 성분 중에 펙틴이이라는 성분은 혈액순환을 돕고 변비를 줄여준다고합니다. 유기산 성분이 많아 피로회복에도 좋다고합니다.
일산에 있는 코스트코에 가면 칠레나 남미에서 나오는 씨없는 포도나 수입 과일을 많이 판매하는데 납작복숭아 수입 후 판매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전에 망고 같은 과일도 동남아 여행시 먹을수 있었는데 지금은 언제라도 구매해서 먹을 수 있는 환경이되었습니다. 납작복숭아 또한 조만간 쉽게 먹을 수 있는 날이 금방 올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오늘은 소셜에서만 핫한 과일중에 하나인 납작복숭아 소개를 했습니다. 혹시라도 유럽에 출장을 가고나 여행을 갈때 꼭 드셔보세요. 달콤한 맛으로 하루종일 쌓이 피로가 사라질 것입니다. 현지에서는 도넛복숭아 라고도 하고 토성복숭아 라고도 하니 혼도하시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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