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이유없이 어지럽고 메스꺼움 증상으로 인해서 불편할 때가 있는데요. 약국이나 병원에 가서 진료 후 처방을 받으면 치료가 됩니다. 하지만 심하지 않을 때는 병원에 가는 것도 오버하는 듯하고, 약국에서 처방해주는 약을 사먹으로 가는 것도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소화제를 먹거나, 두통 약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효과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 아마도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 모르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지러움 증상은 평상 시 쉽게 발생할 수있는 증사이며 매우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증상이 약하게 나타날 수도 있고,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어지럽고 메스꺼움 증상에 대해서 원인과 개선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어지움의 경우 단순한 현기증일 수도 있고 현훈증, 저혈압, 이석증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원인 중 가장 높은 원인은 귀안의 평형기관의 장애가 생겼거나 뇌혈류 감소로 인해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먼저 현훈증의 경우 평형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달팽이관의 이상으로 인해 어지움이 발생한 것이며 지속적으로 자주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보통의 경우 뇌, 귀 부속기관이라고 할 수 있는 달팽이관쪽에 혈류가 원할하게 공급되지 못할 때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통 과식을 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서 기혈이 한쪽으로 몰리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갑자기 화를 내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시간을 줄일 필요가 있습니다. 현훈증을 예방학자 한다며 맨손제초 및 스트레칭 등 혈액순환에 좋은운동을 자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두번 째 이유로는 현기증입니다. 현기증과 현훈증은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어지러움으로 인해 의식을 잃고 쓰러지거나 일시적으로 어지러운 증상을 겪게 되면서 얼굴이 창백해지거나 눈앞이 캄캄해 지고 귀가 멍해지는 증상들이 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기증은 빈혈, 저혈압 등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뇌혈류 감소로 인해서 발생하는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앉았다가 일어날 때 머리가 띵하고 어지럽다면 저혈압으로 인한 현기증이기 때문에 꼭 병원에서 체크가 필요합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항상 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몸을 따뜻하게 하고 머리쪽으로 혈액이 집중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을 해야됩니다. 무엇보다 화를 내지 않도록 노력해야됩니다.  



어지럽고 메스꺼움 증상에 대한 주요원인을 말씀드렸는데요. 실제 생활에서 발생하는 증상을 보면 일단 차량에서 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는 경우 또는 흔들리는 배를 탈때 이러한 증상이 나타는 경우가 있는데요. 보통 멀미약을 미리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출발전 한 두시간 전에 식사를 하는게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배가 이동하거나 차량이 이동 할때는 되도록 멀리 있는 풍경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음식을 먹고 나서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지럽고 메스꺼움 증상이 발생하면 일단 잠시 휴식을 가지고 수면이 부족하면 수면을 보충해 주는 등 몸과 마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운전을 하고 있거 장비를 다루는 일을 할 경우 반드시 휴식을 취해줘야합니다. 또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자주 발생한 다면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단순한 현기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뇌로 가는 혈액순환과 관련있기 때문에 빠른 조치가 최고의 치료라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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