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대인들에게 자주나타나는 증상 중에하나가 두통이나 소화불량입니다. 일상에서 생기는 스트레스성이라서 병원에가기도 애매한 정도의 속이안좋을때 가볍게 먹는 소화제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마시는 소화제들은 슈퍼에서도 판매가 가능한데 최근에 엄청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 베나치오 라고 합니다. 



그 동안 제가 이요한 제품들은 가스활*수를 가장 많이 먹었는데 최근 소화를 부탁해라는 광고의 효과때문인지 혼자서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고합니다. 광고문구도 매우 인상적인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소화안되는 "요즘시대엔 베나치오 " 왠지 신세대나 요즘사람들이 먹어야할 것같은 광고네요. 즉 기존에 유명한제품은 옛날제품이라는 느낌을 주기위한 문구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저도 속이안좋을때 한병 먹어봤지만 기존 제품과 효과면에서는 비슷했습니다. 



마시는 소화제 시장이 약 500억원 정도된다고합니다. 근데 실제로 보이는것 몇개 되지 않는데 이 시장에서 신생브랜드 혼자 유일하게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일지 매우 궁금합니다. 물론 베나치오 제품자체의 효과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광고의 효과가 클것 같아요. 



보통 속이안좋을때 소화제를 먹는데 이게 정말 먹어도 될까? 혹시 더 좋지않은 성분이 많이들어 있지 않을까하나 생각도 드는데요. 베나치오 제품은 다른 제품에 비해서 무탄산저자극 제품이고, 천연 식물성 소화제로 만들어져서 크게 걱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알약으로된 소화제보다 부담이 없기는합니다.  


광고이야기를 좀더 하면 사랑과전쟁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로 역할 했던 배우들을 이용하여 만든 이미지광고, 시어머니의 생트집에 속이 뒤집힌다! 라는 카피가 언능 소화제를 먹어야할 듯합니다.  ㅎㅎ 



그리고 아빠와 딸이 같이 출연해서 인기가 있었던 아빠를 부탁해를 이용한 소화를 부탁해 라는 동영상 광고 역시 친근함있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인 트렌드를 이용하여 광고를 제작하기 때문에 매출에도 많은 영향을 주는 것 같네요. 속이안좋을때 먹는 약은 참 다양한데 일반적으로 마시는 약이 좀 더 쉽게 접근하기 때문에 베나치오 역시 매출이 빠르게 올라가는 듯 합니다. 



그 동안 먹었던 까스**수와 위*천은 베나치오 때문에 당분간 만나기 힘들듯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다고 하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탄산이 강하게 느껴져야 소화가 잘될것 같다는 사람도 있어서 업계에서는 당분간 1등 업체는 **활명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물론 저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근데 까스**수 제품은 112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1897년도 부터 만들어진 약이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 제품이기는 합니다. 구한말 왕들도 속이안좋을때 먹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소화제로 인정해야겠습니다. 



속이안좋을때 먹는 마시는 소화 중에서 요즘 핫한 베나치오 소화제를 살펴보았습니다. 재미있는 광고를 통해서 당분간 시장에서 빠른 성장을 게속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고도 중요하지만 정말 아픈 사람에게 도움주는 액체소화제로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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